심심한 나날들... 하드코어를 시작햇습니다.

1주일 동안 득탬이 전혀 없네요.. 균열 경험치 나눔을 조금씩 받으면서 캠페인 정주행 했습니다.

70까지 하는데 1주일이나 걸렸네요. 라이트 유저라 할 수 없는 노릇이죠..

 

시작부터 스샷을 찍고 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도 남지만.. 아무렴 어떨까요? 아직 방문자도 없는데.. ㅋㅋ

 

이제 모험모드에서 왕실 반지 구하다 보면 어느정도 아이탬은 챙겨질꺼라 믿고.. 달려야 겠네요..

균열경험치 나눔해 주신 무장채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한토막

패치가 되면 이런 재미가 없어지겠죠?

재미인건지 노가다인건지.. 전 개인적으로 게임은 좀 난이도가 있어야 재밋어 하는 성격입니다.

우타르의 포효를 제작 아이탬을 구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칠타랴는 서리동굴에서만 서식합니다.

서리동굴에 들어간다고 해서 다 나오는것도 아니고 렌덤으로 똑같이 생긴 다른 이름의 몹과 렌덤인데 더 안나옴니다.

 

 

두개 만들었는데 그나마 이것이 났네요.. 활력으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한토막#3960 프로필 보시면 부두술사가 들고있습니다.

 

Posted by 한토막
마메 게임 때문에 시리얼 포트 조이스틱을 샀던 때를 추억 해 보면 쓴 웃음이 나는군요.. 요즘 사람들은 시리얼 포트가 뭔지도 모를꺼에요..

오늘은 핸드폰으로 뭐 할거 없나 검색중 안드로이드용 마메 어플을 깔아 봤습니다.

롬파일이 없어서 테스트는 못 해 봤지만.. 흥미롭네요..

다음에는 게임 실행 장면을 올려서 게임 처음 부터 끝 판왕 까지 깨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전 잘 하는 게임이 많지 안아 어떻게 될런지.. ㅋㅋ




게임 실행 화면


어릴적 무척이나 재밋어 하던 aso를 해 봤는데.. 첫 판왕도 못가고 죽음. ㅋㅋ 늙어서 재대로 하는게 없네요..ㅋㅋ
Posted by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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